[2편] 개발자를 춤추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법.
저는 지금 모외국항공사 GSA를 하는 회사에서 IT개발팀장으로 있다가, 최근 여행업으로 사업범위를 넓혀보고자 고민하시는 리더덕에 신규로 설립한 여행사 개발팀장으로 소속을 옮긴 상태입니다. 외국항공사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모두 영어를 잘 합니다. 때문에 입사면접 시에 영어면접이 있습니다만 저는 예외로 면접하지 않고 입사한 케이스입니다. 경력직이기도 하지만, 시스템상으로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일이 그닥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기에, 전직원 중 유일하게 외국 사람과 프리토킹이 되지않는 일인이었죠.(지금은 부사수들이 생겨서 일인은 아니구요...^^;) 어느 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영업팀 사원과 운영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그 친구가 제자리에 왔다가 울트라에디터를..
똘끼의 웹기획론./개발자의 기획썰戰!!
2013. 8. 2. 12:05